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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뉴욕?! 스테이크?! Keens Steak House !! 먹고죽자투어。

이글루스 컴백한다고 글쓴지가 엇그제 같은데 ㅋㅋㅋ

마지막글이 벌서 3달이 지났네요 ㅋㅋㅋ 낄낄...

맘대로 뉴욕여행 포스팅으로 시작합니다. :) 전 뻔뻔한 여자니까요


1885년에 오픈하여 쭈우욱 자리를 지켜온 Keens steak house 입니다.

맨하탄 다운 타운의 코리아 타운 근처에 위치 하고 있어서위치도 좋고, 긴 역사를 유지 할 만큼맛도 좋은 집인데~

신기하게 한국에는 비교적 들 알려져 있는 집인거 같아요,


가계는 Bar와 레스토랑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저희는 2층 다이닝룸에서 식사했어요~

Keens 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파이프를 소유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때문인지 천장 벽 할거없이 유명인사의 사진과 그림 여러가지 파이프로 빼곡히 장식되어 있었어요,


식전 빵과 버터에요~ 빵은 겉은 바삭하지만 혹은 부들부들하고

버터도 소금기 없이 우유향만 가득한 버터라서 빵에 푹푹 발라먹기 좋았어요.

여기서 퀴즈 !!

Q: 빵은 분명 3개 나오고 버터도 정사각형 모양인데 나머진 어디가고 사진은 저모냥일까요..?

A: 빵이 좀더 맛있어 보이기 위한 설정 샷이다!!



킁킁... 여튼 런치 메뉴 입니다 :)

(이미지 누르면 커집니다)
가계가 비교적 어두워서 메뉴판이 잘 안보이길래 런치메뉴만 홈페이지에서 가져와서 대충 정리했어요~

음료 메뉴 못찾아서 못올렸지만~~

 하우스 와인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cider는 병) 잔에 7-10불 선으로 크게 부담 없는 가격대였어요.

저희는 필레미뇽 8oz 와 lamb chops를 주문했어요~

사실 샐러드나 굴도 좋다해서 시켜보고 싶었지만!!

옆테이블을 보니 샐러드가 무슨바가지에,,, 담겨오는 사이즈라 엄두도 못냈다는ㅜ_ㅜ


Prime Filet Mignon (8 oz.) -미디엄


사실... 여태까지 제가 느낀 미국 고기들의 스타일은 겉은 먹으면 엄마한테 탄거먹었다고 혼날 것 같은;;; 탄표면에

육즙이 가득한 부드러운 고기를 통으로!! 최소한의 양념으로 !! 즐긴다 라는 느낌이었는데요~
(어디까지 매우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요 아이는 한마디로 좋은 고기를 부드럽게 잘 구운 맛입니다.!!

따로 소스가 없는데도 간이 절묘하게 맞아서 물리지 않는 맛!

Two Double Lamb Chops - 미디엄 레어

절단 샷

처음에 저렇게 절단 하고선 미디움 레어가 아니라 미디움 웰던 아니야!? 했습니다만!!

조금더 잘라보니 정말 딱 육즙은 살아있고 겉은 보들보들한 미디움 레어 맞았습니다 :)

원체 양고기를 좋아하는데 근간에 기회가 없어서 맛있는 양고기를 못먹어서 벼르고 벼르다 시켰는데요!!

정말 잡내 하나없이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맛이었어요.

여행하면서 피곤해서 입이 조금 짧아 져서 첨에 나온거보고 다 먹을 수 있을까 걱정 했는데~

고기만 먹어서 살짝 느끼해 질까 싶다가도 아래 깔려 있는 그린빈이 적당히 입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어서 다먹고 남은 육즙에 빵찍어 먹었다는 후문....(수줍)

Dark Chocolate Mousse

배가 부르니 디저트로 속을 달래야죠 (두둥)

스테이크 집에 디저트가 맛있어 봤자~ 하고 기대 없이 주문한 초콜릿 무스!!

그런데 왠걸 ?! 진한 초콜렛을 그대로 크림과 섞어서 달지 않고 부드러워서 끊임없이 들어 갈 것 같은 맛ㅎㅎ





현지인에게 인기있는 집이니 만큼 가신다면왠간하면 예약 하고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전화 에약 가능하구요 인터넷 오픈테이블 (
www.opentable.com)에서도 예약 가능하니!

혹시나 전화 영어가 껄끄러우시면 이쪽 추천드립니다. (제 애기임ㅋㅋ)


Keens Steak House
72 W 36th St
(between 5th Ave & Avenue Of The Americas)
New York, NY 10018
Neighborhood: Midtown West
(212) 947-3636

Open Hours:
Mon-Fri 12 pm - 10:30 pm
Sat 5 pm - 10:30 pm
Sun 5 pm - 9 pm


덧글

  • 램지 2012/09/23 08:45 # 답글

    여기 맛있어요! 땡스기빙때 디너 주문했었는데 하나같이 맛있더라구요 :) 방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서 취향/용도(?)에 따라 선택 가능한 것 같아요.
  • HeeRing☆。 2012/09/23 08:59 #

    호오 그렇군요~ 방마다 분위기가 다르다니 신기하네요 !! 지금 서부 살아서 언제 기회가 될 진 모르겠지만.. 다음에 간다면 다른방으로 가봐야겠어요 :)
  • Cuchulainn 2012/09/23 11:49 # 삭제 답글

    샤또브리앙 1인분에 53달러 ㄷㄷㄷ -_-;; 2인분으로만 주문 가능한 거 같은데 ;;; 가격 하나만큼은 월드클래스로군요 -_-!

    (저같은 서민은 그냥... oTL)
  • HeeRing☆。 2012/09/24 01:21 #

    거기에 텍스에 팁이 더붙으면 정말 ㄷㄷㄷ 저같은 서민도 먹을 수 없는 가격대죠 흑흑 ㅠㅠ 그래도 맛있는 집에서 이정도 가격 붙일 만한 메뉴의 맛은 어떨지 궁금하긴해요 :)
  • JyuRing 2012/09/23 18:11 # 답글

    램 맛있어보인다 >.<꺄하항
  • HeeRing☆。 2012/09/24 01:21 #

    응 간만에 너무 맛있게 먹었었음 흐흐흐 아 또먹고싶다
  • RyuRing 2012/09/24 12:49 # 답글

    아 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고기괵괴고기괴고기......
    응? 괴고기?......헿
    고기 게이지가 너무 낮습니다. 사진은 어그로만 끌 뿐입니다. 입에 넣어주세요
  • HeeRing☆。 2012/09/24 13:18 #

    시전 고기 입에 넣기 [Lv1]
    "타겟이 너무 멀리 있습니다."
    읭!?

    ....이런데서.... ㅇㅌㅋ 티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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