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끼는 준비되었다....
이제 낚이러오시죠?
새해 신년 세우신 계획들은 잘 하고 계신가요?
전 신년맞이 첫번째 실행으로 벽지를 그렸습니다(...)
작년에 이사할때 포인트 벽지가 마음에 100% 드는 것도 없고, 가격도 안맞더라구요.
그래서 이럴바엔 차라리 그!리! 자! 마음먹고 한쪽 벽을 하얀벽지를 발라버렸었거든요.
그래서 링자매의 첫째언니 류링의 도움으로 벽지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D
목표는 벚꽃나무에 침대위로 흩날리는 벚꽃!!! +_+
재료는 4B연필 아크릴물감 + 잉여 2마리♡
먼저 벽에 스케치를 하고 !! 가지부터 칠을 할라고 붓을 딱 대는데!!!
엠..보..싱!!!
아무생각없이 발랐던 흰색 무지 벽지가 엠보싱 벽지였던거에요 ㅠㅠ
덕분에 붓질한번하면 벽이 얼룩덜룩 + 크레파스 효과까지 !!!정말 의지의 대장정이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말리고 그리고 또말리고 또그리고 ㅋㅋㅋㅋ

노가다의 흔적이 보이시나요? ㅎㅎㅎ
물감 4-5가지를 대충 휙휙섞어서 잉여잉여♡
결국 2일간에 (낮에는 핫초코먹고 치맥먹고 놀...앗지만) 새해 첫 계획은 이렇게 완성하였습니다.
사실..... 돈생각하면.. 물감값과 재료값이 생각보다 많이들어 인건비 포함하면 ㅎㅎ 별로 이득은 아녔지만!!
잼썻어요 ㅎㅎ
이게 최선!!!!!! 은 아녓을지도 모르겟지만 !! ㅋㅋ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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