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쿠키



[NARS] 나스 앤디 워 홀 컬랙션 FLOWERS 1 발색 토닥토닥。

그분이 오셨습니다!!!


8월에 NARS 에서 엔디워홀 콜랙션 제품 출시 예정 듣자마자 마음을 두근반 세근반 하며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우연히 세포라 홈페이지를 갔다가 제품이 보이는거에요!!


담날 매장 오픈 하자마자 달려가서...  아직 진열도 안한 상품을 사왔습니다.

매장 언니도 놀라서 매니져한테 팔아도 되는거냐고 묻고;;  (이 정성으로 공부를 했으면 ...)

아직 전 제품이 다 판매 시작한건 아니고 아이섀도우 2종, 파레트만 판매 하는 것 같았어요.

원래 예정 판매일이 10월 1일 이었으니... 모 곧 다 팔겠지만요 :)

언제나 처럼 블랙 담백한 케이스에 엔디워홀 이라고 딱!

이런거보고 두근대하니.... 호갱님인거겠죠 ㅜㅜ

용량은 좀더 작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훈훈한 용량!!

오픈!! 

알록달록한 꽃무니와 거울의 문구가 먼저 눈에 들어 오는데요!!

세포라에서 찾아보니 각 섀도우 색상마다 다른 문구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If you can convince yourself that you look fabulous, you can save yourself the trouble of primping." (Flowers 1); 
"You need to let the little things that would ordinarily bore you suddenly thrill you." (Flowers 2); 
"All is pretty." (Flowers 3) 

결국,,, 다 모아야 하는 것인가 !!! 


왼쪽 위부터  white/ rose/ lavender/ gold/ lavender grey/ black 색상인데요~

색상 실물과 유사하게 잡는다고 이래저래 수정도 해봤는데, 제 부족한 실력으로는 색상이 완벽하게 나오진 않네요 ㅠㅠ

모니터에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시겠지만~ 골드색은 사진보다 좀더 진한 개나리색에 가까워요~

근데... 노랑이 아니라 골드색이었구나... 

(+덧, 으아아.. 이거 난중에 핸폰으로 보니 또 색감이 완전 다르네요... 갤럭시 폰기준으로는 라벤더와 골드색은 위에 오픈샷이 훨신 가까워요)


발색샷 ... 아 이거 찍기 진짜 어렵네요...

갑작이 류링이 막 존경스러워져 ㅜㅜ 훌쩍

색상은 위에 부터 화이트, 골드, 로즈, 라벤더, 블랙+그레이 라벤더 순입니다.

화이트랑 골드, 로즈 까지는 대충 발라도 부드럽게 잘 발리는데... 라벤더 부턴 갑작이 발색지옥...

심지어 브러쉬로 꾹꾹 눌러가며 발라도 한번에 색이 안나오지만...

막상 바르고 나면 잔잔한 금빛펄과 부드러운 라벤더 색상이예뻐서 애용 할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에요.

펄감 잘찍힌 샷

전체적으로  은은한 작은 펄이 들어있어서 과하지 않게 반짝반짝하더라구요!!

다만... 제일 끝쪽에 블랙 색상... 이럴줄은 알았지만 역시... 한번 바르니 사라지고 아래 라벤더 그레이만 남네요 ㅋㅋ


그분이 오셔서... 심지어 매장서 발색조차 안해보고 상품 질러보기도 오랜만이라 내심 걱정했는데

맘에 드는 구성이라 행복하네요 ㅎㅎ

아마 10월 1일에 출시 하는 상품이 세포라 한정이고 11월 1일에 출시 하는게 전매장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말인 즉슨.... 또 그분이 근시일 내에 오신다는거!?!?!?!?

셀프 폴트레이트 시리즈도 엄청 멋있고.,, 네일 칼라도 예쁘던데... 또르르




뉴욕의 동화 같은 까페!! Alice's Tea Cup 먹고죽자투어。

센트럴 파크를 정신 놓고 돌아 다니다 문득 몸에 한기가 돌아 찾은 이 곳 엘리스 티 컵


외관입니다.

왠지 어린시절 보던 동화책 한구절을 북 찢은것 같은 이름이라 기대반 걱정반 이었는데요~

아기자기한 외관과 반대로 여러 곳에 등재 되었음을 보여주는 위풍당당 한 모습!!

이야 말로 외유 내강 (응?!)

귀여운 입간판 근데 저 애벌래 이름이 모더라;;


들어가니 맛있어 보이는 스콘이 진열 되어 있었습니다.

시즌이 시즌이라 그런지 호박으로 만든 요리나 음료가 많이 보이더라구요ㅎㅎ


테이블 셋팅 입니다.

처음에 잔을 받자마자 잔하고 잔 밭침이 서로 달라서 깜짝 놀랐어요.

헐!! 이게 모지 하고 둘러보니 근처 테이블 전부다 다른 잔에 잔받침~ 

뒤따라 나온 티포트도 주둥이가 깨져있어서 ㅎㅎ 화들짝 ㅎㅎ

한국이었으면 컴플레인 감이라고 !! 일행은 놀라 했지만 

전 오히려 정감 가서 좋더라구요~ 

여튼 차는 주전자가 생각보다 커서 5-6 잔 정도 나온거 같아요.

둘이서 하나시켜서 마셔도 무리 없을 양 

(누르면 커저요)

메뉴 입니다.  홈페이지에서 퍼와서 대충 정리했어요.

메뉴는 아침메뉴(평일 11시 30분 이전), 브런치 메뉴(주말 3시 이전), 점심 메뉴로 나눠지는데요~ 

브런치 메뉴는 거의 겹쳐서 아침과 점심 메뉴만 올렸어요,

저희는 The Nibble "A Lil' Bit Hungry? 을 주문 했는데요, 스콘 1, 샌드위치 1, 쿠키와 차가 나오는 메뉴입니다.

 오 ~ 생각보다 푸짐하고 멋있어서 깜짝!!

먼저 윗칸의 치킨 샌드위치

짭조름하고 딱딱한 염소 치즈에 부들부들한 닭가슴살과 상큼한 사과의 아삭아삭함이 한입에 !!

하지만 정말 맛있었던건 요거요거 요 스콘이었어요!

저희가 시킨건 펌킨 스콘이었는데요~ 

크기도 어른 주먹만큼 큰 데다가 따끈 따근하고 향긋해서 그냥 먹어도 포근포근하고 부드럽지만

옆에 있는 생크림과 라즈베리잼을 발라 먹으면!!


마...맛있어 +ㅂ+

행복하게 차를 즐기고 나오니 날씨도 좋네요!!

여자들끼리 수다 떨기에도 좋고, 가족끼리 와도 좋을 것 같은 엘리스 티컵 이었습니다. :)



Alice's Tea Cup


102 W 73rd St
(between Amsterdam Ave & Columbus Ave) 
New YorkNY 10023
Neighborhood: Upper West Side
(212) 799-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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